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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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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남해여행 - 부산횟집, 대명선어횟집 글을 쓸 생각으로 여행을 한게 아니고, 후에 이렇게 기록으로 남길 줄 몰랐기에 사진 자료가 적어서 여행기가 아니라 맛집기행 같아졌다...ㅋㅋ 근데 원래 여행은 먹는거 아닌가...맞져?? 2020/09/29 - [여행] - #1. 남해여행-연지본관/다랭이마을 근처 펜션 '어느날 펜션' 2020/09/29 - [여행] - #2. 남해여행-독일마을; 크란츠러, 쿤스트라운지 #2. 남해여행-독일마을; 크란츠러, 쿤스트라운지 2020/09/29 - [여행] - #1. 남해여행-연지본관/다랭이마을 근처 펜션 '어느날 펜션' 첫날 포스팅에 이어서, 남해여행 둘쨋날. 쏘카를 붕붕타고 독일마을로 향했다. 넘나 관광지 스러워서 아무기대없이 yagom-yagom.tistory.com 마지막 날은 느지막히 펜션을 나서서 아침..
#2. 남해여행-독일마을; 크란츠러, 쿤스트라운지 2020/09/29 - [여행] - #1. 남해여행-연지본관/다랭이마을 근처 펜션 '어느날 펜션' 첫날 포스팅에 이어서, 남해여행 둘쨋날. 쏘카를 붕붕타고 독일마을로 향했다. 넘나 관광지 스러워서 아무기대없이 갔는데, 아무기대없이 가는게 맞는거같다. ㅎㅎㅎ 서울에서도 독일식 소세지 이런거 많이 팔고 접해봐서인지, 독일 마을이라고 딱히 특색이 느껴지지는 않았다. 그래도 날씨가 너무 좋았고, 사람이 많긴 했지만 엄청난 웨이팅을 해야한다던지 그러지 않아서 여행온 느뀜들고 좋았다. 아침을 안먹고 움직인거라서 먼저 무언가 먹을겸해서 먼저 들린 곳 ■크란츠러■ 이거 먹고 다른 곳에 또 들릴 생각이어서 메뉴 1개만 시킴. 1인 1메뉴가 아니어서 좋았다. 가격도 9천원이면 좋긴한데 뭔가 어디가 독일식인지 모르겠다. ㅠ..
#1. 남해여행-연지본관/다랭이마을 근처 펜션 '어느날 펜션' 첫 블로그 글로 8월에 다녀왔던 남해여행 일기를 뒤늦게 써본다.여름휴가는 해외지~하면서 해외여행을 위해 사는 것(?) 처럼보였는데, 아쉽게도 코로나 때문에 그러지 못하는 상황. 하지만 작년부터 틈틈히 국내여행을 다니면서 그 매력에 빠지고 있었지만, 남해는 뭔가 멀고 먼 느낌이라서 가보지 않았었다. 그러다가 꿀 같은 휴가를 얻게되어 8월 중순에 여행을 다녀오게되었다. 다녀오고 난후에 쓰는 글이지만, 저 시기에 딱 다녀오고 난 후에 코로나 2차 감염이 심해져서 ㅠ.ㅠ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여행다니면서 최대한 사람이 많지 않은 곳으로 다니려고 하였다. 여행기이면서 또 필요한 사람들에게 정보제공이되는 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성본다. 수서역 SRT 9:40AM ▶ 천안아산 10:17AM 분당에서 출발하기 때..